# 스킬 — 긴 자료를 결정·할일·미결 셋으로 가른다
> **언제 쓰나**: 긴 문서·메일 스레드·회의 기록·대화 로그를 읽고 **결정된 것 / 내가 할 일 / 아직 안 정해진 것**을 갈라내야 할 때.
읽은 사람이 원하는 건 요약이 아니라 **"그래서 뭐가 정해졌고, 내가 뭘 해야 하나"**다.
줄글 요약은 이 셋을 뭉쳐놓아서, 읽고 나서도 다시 원문을 뒤지게 만든다.
## 절차
1. **원문을 끝까지 읽는다.** 앞부분만 읽고 3분할하면 뒤에서 뒤집힌 결정을 놓친다.
2. **세 통에 나눠 담는다.**